'흑백2 우승자' 최강록 '단발' 비주얼 파격 변신.."서바이벌 세계관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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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7일, 오후 08:51

(MHN 김소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셰프 최강록이 단발 가발을 쓰고 예능 야망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리뷰)…을! 조려 보겠습니다. 안성재 마음을 막 농락시키고 흥분시켰던 [흑백요리사 시즌2] 최강록 셰프와 빨뚜대담 (with. 김성운 셰프)'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흑백2 리뷰' 최종화에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우승자 최강록이었다.

한 식당에서 안성재를 기다리고 있던 최강록은 단발의 가발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네요"라고 하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요"라고 말하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최강록의 너스레에 안성재도 "고와지셨는데"라고 맞받아쳤다.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이유에 대해 최강록은 "그냥 시간의 흐름을 좀 표현하고 싶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보이는 모습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흑백요리사2'를 촬영한 지 벌써 반년이 됐다는 최강록은 "취해있는 기분이란 기간이 있다. 그걸 벗어나려고 일들을 많이 했다"라며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지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안성재가 "서바이벌에 중독된 것 같다"고 묻자 최강록은 가상현실로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있다고 설명하며, 서바이벌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면 거짓말"이라며 "기회가 있다면 (다시 서바이벌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8시간 만에 139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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