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알 파치노와 누르 알팔라가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설에 불을 지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알팔라가 알 파치노와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두 사람은 사전에 입이라도 맞춘 듯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알팔라가 2023년 6월 아들 로만을 출산한 후 이뤄졌으며 그녀는 알 파치노와의 관계에 의미심장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 취재진이 알팔라에게 아들 로만의 근황을 묻자 알팔라는 “이제 두 살이에요. 많이 컸져!”라고 답했다. 이에 이 취재진은 “무슨 일이냐. 두 사람 다시 만나는 거냐.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냐”고 물었다.
알팔라는 “우리는 매일 함께 있다. 누가 그와 함께 있고 싶어하지 않겠냐”며 “그는 정말 멋진 남자다”라고 답했다. 알팔라는 알 파치노와 협업한 영화 ‘데드 맨 와이어’를 홍보한 바 있다.
앞서 알 파치노는 지난해 12월 왼손에 금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측은 “그는 결혼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팔라와 알 파치노는 2020년 처음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3년 5월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전 여자친구 잰 태런트와의 사이에 딸 줄리를, 전 연인 베벌리 디앤젤로와의 사이에는 쌍둥이 올리비아와 안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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