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에 "정신우(정대열)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
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고 하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 달라"고 부탁했다.
故 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이후 요리로 진로를 전향한 그는 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뒤 SNS를 통해 항암 밥상을 공유했을 뿐 아니라 블로그에 투병일기를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지낼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故 정신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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