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3LOGY' 앨범+투어 함께 준비, 극한의 도전이었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1월 18일, 오후 04:53

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3LOGY' 제작 비화를 들려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2026 CNBLUE LIVE '3LOGY')'를 개최했다.

'3LOGY"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과 동명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콘서트명에 걸맞게 씨엔블루는 '3LOGY'에 수록된 열 곡 모두를 세트리스트에 녹여놔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전 공연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곡들까지 추가돼 씨엔블루가 걸어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 씨엔블루는 신곡 'Lowkey'의 무대는 물론 2021년 발매한 '엉터리(Nothing)'의 첫 라이브 무대로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본인들과 함께 제 자리에서 뛰어놀며 무대를 즐기는 팬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정용화는 "작정하고 오셨더라. 나도 덩달아 심박수가 확 올라갔다. 최고의 관객 매너를 보여주고 계신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고, 이정신은 "너무 뛰어서 귀에 땀이 고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신은 '3LOGY' 콘서트에 대해 "지난 번도 마찬가지만 이번엔 조금 더 신구의 조화에 초점을 맞춰봤다. '엉터리'는 라이브로 처음 불러봤는데, 최신곡 10곡도 함께하고 있다. 재밌게 즐기고 있는 모습에 뿌듯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정용화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이지 않냐. 그런 만큼 모든 곡을 직접 준비하고 싶었다. 앨범을 준비하며 투어도 함께 준비했다. 우리끼리도 '너무 힘들다'고 할 정도로 빠른 시일 내에 잘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아마 극한으로 힘들었던 투어 준비이지 않을까 싶다. 투어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바로 감기 걸릴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우리 내에서도 도전이라 할 만큼 멋진 투어를 완성했는데, 팬분들의 에너지에 힘입어 마무리까지 끝까지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외쳤다.

한편 이번 서울 콘서트는 새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앞으로 씨엔블루는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NC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