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은 우직, 정신은 따뜻" 맏형 정용화가 바라본 두 동생(3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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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8일, 오후 05:24

밴드 씨엔블루 맏형 정용화가 두 동생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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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2026 CNBLUE LIVE '3LOGY')'를 개최했다.

콘서트가 시작한 지도 어느새 1시간, 반환점을 도는 곡으로 씨엔블루는 메가히트곡 'Love'와 신곡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를 선곡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 중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는 정용화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

정용화는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에 대해 "우리가 매일 볼 순 없지만 사소한 기억들이 쌓이다 보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지 않냐. 오늘도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싶은 마음에 세트리스트에 이 곡을 넣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민혁은 "참 달달한 곡을 잘 쓴다. 어떤 사소한 부분이 그렇게 좋았냐"라고 장난쳤고, 정용화는 잠시 당황하면서도 "가사 중에 'Can't explain(설명할 수 없어)'라는 구간이 있는데, 그 말대로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겠냐. 이유가 100만 가지이지만 그걸 어떻게 다 나열하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민혁이 지지 않고 "그러면 나의 좋은 부분은 뭐냐"라고 되묻자, "우직하게 자기 맡은 바를 완벽하게 해내는 점이다.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점이 장점이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정용화는 이정신에 대해서도 "정신이는 17년간 한결같다. 항상 따뜻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LOGY"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새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기도. 앞으로 씨엔블루는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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