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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에 의문의 여인이 등장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끌리지만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윤봄(이주빈 분)의 내적 갈등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윤봄은 학부모와 더 이상 얽히지 않기 위해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 이에 선재규는 윤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가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먹해진 사이, 선재규의 앙숙 최이준(차서원 분)의 존재와 신수고등학교의 큰 축제인 체육대회 에피소드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선재규와 윤봄 단둘의 만남이 포착됐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가 폭우 속에서 구해준 유기견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며 얼떨결에 새로운 관계의 국면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함께 봄식이의 집을 지어주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지만, 이내 서로를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속해서 철벽을 쳐왔던 윤봄의 애틋한 표정이 의미심장한 가운데, 그 눈빛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두 사람이 끓어오르는 질투를 주체하지 못하며 벌어질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
또한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 앞에 느닷없이 의문의 여인이 등장한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여자(손여은 분)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과연 이 여인의 존재가 선재규와 윤봄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이 여성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스프링 피버' 5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