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안영미, 더 야윈 얼굴에 팬들 걱정… “육아 얼마나 힘들면” 응원

연예

OSEN,

2026년 1월 18일, 오후 06:29

[OSEN=김수형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얼굴이 포착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다. 굳 두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맛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소식좌’로 잘 알려진 그는 달콤한 디저트 앞에서도 작은 양을 천천히 오래 씹으며 특유의 담담한 리액션을 보였다.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었지만, 이전보다 눈에 띄게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체형이 함께 비치며 팬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걱정으로 옮겨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긴 한데 얼굴이 너무 야위어 보여서 마음이 쓰인다”, “육아가 정말 쉽지 않은가 보다”, “혼자서 아이 키우느라 많이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늘 유쾌해서 대단하다”, “안영미 파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잇따라 남겼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인 육아의 무게를 전하는 듯해 공감을 더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한국에서 홀로 육아를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건강만은 꼭 챙기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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