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남편 구자승 교수가 출연했다.
엄지인은 "남편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데뷔한다"고 하며 남편을 위해 떡을 돌렸다.
'아내 잘 만난 남편들' 특집에 출연한 구자승은 일본에서 아이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거기서 오는 행복이 크다. 안 해본 분들은 모른다"고 하며 "어떨 때는 아내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이 행복을 못 느껴보니까"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계속 떨어져 있겠다는 뜻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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