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임성근의 개인 채널에는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사과문이 게재됐다.
임성근은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앞서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임성근은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고 하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하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한편 임성근은 오늘(1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 평소 술 먹으면 자지 않냐.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다. 경찰이 왜 시동을 걸고 차에 앉아있냐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더라.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하며 "가장 최근에 적발된 건 5~6년 전이다. 정신 차려서 이제 음주 운전을 안 한다.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임성근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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