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제훈과 iMBC연예가 만나 SBS 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리즈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제훈은 "2025년도 SBS 작품들이 질적으로, 성적면에서 아주 큰 성과를 이뤘다. 함께 오른 후보들도 아주 쟁쟁했다. 난 그런 자리에 다시 한번 초청되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뿌듯했다. 당일까지 수상을 예상했다기보다는 한해를 잘 마쳐 감사하다는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 종소리를 들으며 대상까지 받았다.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개무량했다. 받은 사랑을 트로피 통해 몸소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촬영 중에도 그렇고 마치고도 그렇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했지만 모든 순간들이 함께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나"라며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됐다. 이렇게 큰 사랑을 앞으로도 조금 더 유효하게 잘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건축학개론', 드라마 '시그널' '수사반장 1958'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컴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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