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3회 고백에…'아는 형님' 녹화 취소

연예

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후 02:4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과거 세 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JTBC 측 관계자는 19일 이데일리에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씨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백수저 셰프 천상현, 흑수저 셰프 중식마녀(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윤나라)와 함께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논란이 일며 출연이 취소된 것.

임성근은 18일 유튜브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을 통해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한다”며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면허가 취소돼 다시 땄다”고 털어놨다. 임성근은 이후 자필 편지로 된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를 했다.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고, 방송가의 러브콜도 쏟아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마친 상태다.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의 출연도 논의 중이었으나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제동이 걸렸다.

현재 ‘전지적 참견 시점’, ‘동상이몽2’ 측도 편성·녹화 여부를 논의 중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