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 타이틀곡 '나이프'(Knife)가 일곱 멤버의 매력을 입고 다채로운 장르의 리믹스 음원으로 재탄생했다.
엔하이픈은 19일 오후 2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이름이 붙은 '나이프' 리믹스 앨범 7종을 발표했다.
이 리믹스 앨범에는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에 수록된 11개 트랙을 포함해 '나이프' 영어 버전과 이를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믹스 음원, 그리고 멤버들이 제작 방향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보이스 노트'(Voice Note)까지 총 14개 트랙이 실렸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 멤버들은 이번 리믹스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폭넓은 음악 역량을 발휘했다. 각 곡은 일곱 멤버의 취향과 개성이 짙게 배어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나이프'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담은 힙합곡으로 엔하이픈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이 노래는 발표 당일(16일)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월 18일)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