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이용식의 노력에 울컥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용식 부부와 이수민, 원혁 부부가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하던 중이었다. 이용식의 아내는 "나 눈물 나서 못 부르겠어"라고 말했고, 이용식도 울컥했다. 이에 이수민은 "아빠도 우냐"며 "연습 때부터 울면 어떻게 하냐. 다들 환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식 가족은 박수홍 가족이 도착하자 산타복을 입고 환영의 파티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수홍은 "감동이다"라며 "어떻게 이걸 다 준비하셨냐. 특급 이벤트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산타 분장을 한 이용식이 마음에 들었는지, 재이는 이용식 손을 붙잡고 집안 곳곳을 탐방했다.
박수홍은 "울컥한데 이용식 선배님 의상이 (너무 웃기다)"라며 "죄송하고 고맙다"고 거듭 인사했다.
이용식은 "수영복 사줄게 같이 괌에 놀러 가자"라며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해주겠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박진홍 씨에게 징역 7년을,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