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할아버지가 됐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지미나는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게 보냈다. 전태풍은 “큰할아버지가 온다. 진짜 중요한 사람이다”라며 자녀들에게 예의를 차리라고 신신당부했다.
전태풍의 집에는 허재가 찾아왔다. 전태풍은 “저희 부모님이 미국에 살아서 한국에 친척들이 많이 없다. 한국이 낯설었을 때 허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엄청 고맙다”라며 허재를 ‘큰할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허재는 자신이 전태풍의 집에서 ‘할아버지’로 불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들 앞에서 욕도 못 하겠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한국에 온 지 15년 됐다는 전태풍은 자녀들에게 한복을 입힌 후 “돈 받고 싶으면 빨리해”라고 말했다. 전태풍의 자녀들은 허재의 앞에 모였고 전태풍은 “할아버지 돈이 그냥 날아간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허재가 열린 지갑이라고 들었다”라며 공감했다.
전태풍의 자녀들은 허재에게 세배를 했다. 세배를 받은 허재는 전태풍의 자녀들에게 오만 원씩을 건네며 현금 부자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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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