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아냐”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2년 반만에 안타까운 소식[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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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0일, 오전 11:16

[OSEN=조은정 기자]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아나운서 박지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6 /cej@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심경을 전하며 힘겨운 근황을 고백했다.

박지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울 사무실로 이동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박지윤은 탑승 전 약을 복용한 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숨이 가쁜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비행기에 오른 뒤에도 두 팔로 몸을 감싸 안은 채 긴장한 모습이 이어졌고, 그의 얼굴에는 쉽지 않은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박지윤은 “여러 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라며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안고 살아가는 고통이라고 생각해 나누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는 아니라는 솔직한 고백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박지윤은 “인생은 정말 유한하다. 고민하고 생각만 많다고 해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며 “즉시, 엉덩이를 떼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다. 개인적인 변화를 겪은 이후에도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윤이 전한 이번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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