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와 둘째 탄생 소식을 전한 가운데 채널 운영 관련 잠정 '휴식기'를 선언했다.
조정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부캐릭터 '조점석'으로 운영 중인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안녕하세요 '댕이 아빠'입니다"라는 인삿말로 포문을 연 조정석은 "제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어요"라며 둘째 탄생 소식을 전했다.
조정석은 "제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채널을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미리 말씀드리고 싶었다. 잠깐 숨을 고르고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채널 활동 중단 선언과 동시에 근시일내 복귀 의사도 함께 밝혔다.
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아이와 새 가족들 향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좋은 선택과 집중인 것 같다", "본업이 육아인 시기에는 본업에 집중하는게 좋다. 잘 해내리라 믿는다", "좋은 소식 축하드린다" 등 진심 어린 축복을 보냈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이 운영중인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는 최근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