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수갑 차고 유치장행… 체포 소동 '반전' 전말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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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0일, 오후 09:58

(MHN 박선하 기자)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 집에 '침입'했다는 오해를 받아 체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윤봄은 최이준(차서원)과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집 앞에 경찰차가 서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앞서 김대한(안상진)과 김민국(최인우)가 축구를 하고 돌아오다가 윤봄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선재규를 목격하고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를 한 것. 

현장에는 경찰이 출동해 있었고, 집 안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포착됐다. 경찰들이 선재규에게 수갑을 채우는 장면을 본 윤봄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선재규는 "내가 생각해도 도둑처럼 보였을 것 같긴 한데, 오늘 봄식이 면접교섭 있는 날 아니냐"면서 "봄식이 데릴러 왔다가 체포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곧 상황의 전말이 드러났다. 윤봄을 걱정한 선혜숙(진경)의 부탁으로 열쇠수리공이 윤봄 집의 고장 난 잠금장치를 뜯어낸 것이었다. 선재규는 윤봄의 집 문이 열려있자 도둑이 든 줄 알고 안으로 들어갔다.

다만 김대한과 김민국은 열쇠수리공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 열린 문으로 들어가는 선재규만 목격해 신고했고, 이 때문에 소동이 커졌다.

이후 선재규는 수갑을 찬 채로도 열쇠수리공을 뒤쫓아가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결국 선재규는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윤봄은 유치장에 갇힌 선재규를 찾아가 "손발 말고 머리 좀 쓰고 살면 안 되냐"고 투덜거린 뒤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윤봄은 혼잣말로 "감옥에 가면 나는 어떡하냐..."며 걱정 섞인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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