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폭탄 고백 “사실 요리하는 거 제일 싫어해… 남이 해준 게 최고” ('혼자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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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0일, 오후 10:44

(MHN 김설 기자)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김풍과 윤남노 셰프가 ‘맛과 재미’를 다 잡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 윤남노와 함께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나기 직전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수지는 윤남노가 이세희에게만 시선을 고정하자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가 “내가 아는데, 남노는 예쁜 여자 좋아한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윤남노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풍은 “윤남노는 내 밥이다. 나를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고 도발했고, 윤남노는 “나 집에 갈래. 이런 자리였으면 안 나왔다”며 칭얼거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풍의 ‘요리 철학’에 대한 반전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사실 요리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폭탄 선언을 하며, 요리해 주는 것보다 남이 해주는 요리를 먹는 것을 훨씬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근사한 곳에 가서 밥을 먹고 싶다”며 코스 요리와 오마카세를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토크에서 윤남노가 “강아지 100마리와 뛰어놀고 싶다”는 로망을 밝혀 MC들의 환호를 받았으나, 김풍이 곧바로 “나는 털 알레르기가 있다”며 다른 제안을 내놓아 찬물을 끼얹는 등 시종일관 극과 극의 케미를 뽐냈다.

결국 이들은 김풍의 소망대로 근사한 오마카세를 즐기며 미식 투어의 정점을 찍었다. 요리 고수들이 보여주는 반전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JTBC ‘혼자는 못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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