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메이트' 트로이 코처 "청각 장애인으로서 이런 공포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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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1일, 오전 11:00

극장을 찢어버릴 순도 100%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배우 트로이 코처가 등장하는 순간, 소리가 사라지는 파격적인 공포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선보여 화제다. [원제: Primate┃감독: 요하네스 로버츠┃출연: 조니 시쿼야, 지아 헌터, 트로이 코처, 빅토리아 와이언트, 제시카 알렉산더 외┃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북미 개봉: 2026년 1월 9일┃국내 개봉: 2026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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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이트'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광기 어린 침팬지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빨간 맛 팝콘 무비.

제94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를 통해 청각장애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 묵직한 존재감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트로이 코처가 '프라이메이트'에서 ‘아담’ 역을 맡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극한의 서스펜스와 파격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아담’은 반려 침팬지 ‘벤’을 가장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이지만, 한순간에 광기에 사로잡힌 ‘벤’의 폭주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특히, 그의 등장과 함께 소리가 차단된 채 집 안에서 벌어지는 위기의 순간들은 가족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악몽 같은 상황을 고요하지만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그려내 전에 없던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한편, '코다'에서 따뜻하고 헌신적인 아버지의 얼굴을 각인시켰던 트로이 코처는 극한의 생존 본능을 자극하는 강인한 ‘아담’ 역으로 분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로이 코처는 “이야기 자체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정말 흥미로웠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공포 영화를 봐왔지만, 청각 장애인이 등장하는 작품은 흔치 않았다. 이런 놀라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 역시 “‘아담’이라는 캐릭터는 처음부터 청각장애 배우를 염두에 두고 쓴 역할은 아니었다. 그와 함께 작업하며 청각장애를 지닌 삶에 대해 많이 배웠고, 그런 경험들이 작품 속에 녹아들어 진정성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트로이 코처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트로이 코처는 '프라이메이트'를 통해 소리가 차단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전에 없던 광란의 공포와 새로운 시선의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트로이 코처가 선사할 가장 고요하고 강렬한 공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는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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