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로코·최민식 첫 넷플릭스·'빌런' 정지훈·'들쥐' 류준열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1월 21일, 오전 11:28

넷플릭스 '월간남친'
넷플릭스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들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를 열고 2026년 콘텐츠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지수가 주인공 서미래를 맡아 서인국과 로맨스 호흡을 펼친다.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배우 최민식은 새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협업한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열등감을 숨기고 살던 괴팍한 교수 허문오(최민식)는 놀라운 천재성을 가진 이강(최현욱)을 마주하고 글에 대한 열망을 다시 일깨운다.

넷플릭스 '사냥개들2'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사냥개들'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는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정지훈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빌런 백정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넷플릭스 '들쥐'
새 드라마 '들쥐'는 류준열 설경구가 이끈다. '들쥐'는 은둔 중이었던 소설가 '문재'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정체불명의 '들쥐'로부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공조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한 번쯤 들어봤을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넷플릭스와 창작의 주역인 탤런트들이 올 한해 라인업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공개를 앞둔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참석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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