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로 외식업계 붐…안성재 셰프에 소감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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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1일, 오전 11:44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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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 및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해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이끌 각 콘텐츠 부문 디렉터들이 참석하여 올해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라인업을 공개한 것.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가 2026년의 전체 라인업을 소개했다. 각 작품의 주역들도 참석했다.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까지 넷플릭스 작품의 출연진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 토크도 준비됐다.

안성재 셰프에게 '흑백요리사2'를 마친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100인의 셰프님들이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심사하면서도 너무 멋지고 재밌는 요소가 있었다. 많이 사랑해주신 덕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이야기했다.

'흑백요리사2' 이후 요식업계 변화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안 셰프는 "누구든 맛있는 걸 좋아하지 않나. 각각 좋아하시는 게 다를텐데, '흑백요리사'를 통해서 몰랐던 셰프님들을 발굴하고 알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드실 수 있게 됐다. 시청자들 관심도 있지만 그걸 보시고 외식업이라는 멋진 직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 게 외식업계에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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