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연 매출 300억설'에 출연료 공개..."연예인 최저가 수준"('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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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5:49

(MHN 김수안 기자) 홈쇼핑계의 살아있는 전설, 방송인 염경환이 MBC '라디오스타'를 찾아 그간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 매출 300억 설'의 주인공 염경환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염경환은 '홈쇼핑 매출 요정'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에 대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수입이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그는 단순히 숫자를 쫓기보다 업체와의 '신뢰'를 선택했다는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밝히며, 무려 10년 동안 출연료를 연예인 최저가 수준으로 동결해 왔다는 반전 비하인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생방송 중 발생했던 아찔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뜨거운 닭발을 먹다 얼굴에 땀이 흘러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했지만, 절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던 '전설의 닭발 사건'의 뒷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수입뿐만 아니라 그의 독특한 가정사도 공개된다. 염경환은 아내와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하면서 장인어른과 함께 지내는, 이른바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는 이 방식이 "오히려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들어주는 비결"이라며,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행복론을 설파한다.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배신감 토로'도 이어진다. 염경환은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을 친동생처럼 아끼며 오작교 역할을 자처했지만, 정작 연애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여기에 '독설 전문가' 김구라의 거침없는 폭로가 더해지며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사진='라디오스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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