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1호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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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5:59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자신의 팬과 조우했다.

지난해 10월 채널 '솔코 스테이지'에는 '이 가격 괜찮겠어요? 미친 거 아니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 화장품 회사에 방문한 광희는 제작진이 섭외한 '1기 팬클럽' 회원을 마주했다. "인터뷰 좀 해보자"며 들뜬 광희의 모습에 팬은 "'제국의 아이들' 제아스(팬클럽명) 1기 회원이었다. 심지어 광희가 최애였다"고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광희가 "이건 거짓말이다"라고 반응하자 팬은 "닉네임이 '광희랑 손잡고 룰루랄라'였다. 죄송한 말이긴 한데 못해도 그 꾸준함이 마음에 든다"며 수줍어했다. 이에 광희는 "내 팬들 찾기가 진짜 어렵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도 팬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보니 어떠냐"는 광희의 말에 팬은 "살길 잘했다"며 팬심 가득한 눈길을 보냈다. 이에 광희는 여성의 휴대폰을 가져가 사진을 찍어주는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이에 여성은 "어떡하냐. 남자친구가 보면 큰일 나겠다"고 말해 광희를 급정색하게 만들었다. 광희는 "남자친구 뭐냐. 예능 타임을 정확히 안다. '결혼해야 하나'까지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후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신규 멤버로 합류해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에서 두각을 보였다. 광희는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신인상,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사진= 채널 '솔코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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