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방송인 이금희가 방탄소년단(BTS) 뷔를 향한 확고한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금희의 구체적인 이상형이 공개된다. 장도연이 “연애할 때는 외모만 본다고 하셨냐”고 질문하자 이금희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 이금희는 이어 “잘생긴 남편이랑 사는 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화가 나도 얼굴을 보면 화가 풀린다고 하더라. 그런 마음이 궁금하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금희는 연예계 대표 아미(ARMY)답게 이상형이 BTS 뷔라고도 밝혔다. 김국진과 유세윤은 “이금희 씨만큼은 사람 마음을 볼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진 밸런스 게임에서 이금희의 팬심은 더욱 폭발한다. 장도연이 “100억 자산이 있는 평범한 남자 vs 100억 빚이 있는 잘생긴 남자”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이금희는 “100억은 제가 못 갚을 것 같다”며 현실적인 답을 내놨다. 그러자 장도연은 “100억 빚이 있는데, 뷔 씨랑 똑같이 생겼다”는 조건을 추가했다. 이금희는 “그분이 저를 좋다고 하냐”고 되묻더니 “죽어라 일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늦은 밤에 데리러 오는 평범한 남자’ vs ‘내가 데리러 가야 하는 뷔랑 똑같이 생긴 남자’라는 선택지가 주어지자 이금희는 “제가 운전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라며 주저 없이 후자를 택했고, 스튜디오 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