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넷플릭스 측은 iMBC연예에 임성근의 음주운전 사전 확인 사실과 관련해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임성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냐'는 질문에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며 "절대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넷플릭스가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을 사전에 알고도 출연시킨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낸 상황.
임성근은 지난 18일 돌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음주운전을 세 번 했다"고 고백했다. 21일에는 음주운전 사실이 추가로 더 밝혀지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임성근이 출연 예정이던 JTBC '아는 형님'은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EO 웹예능 '살롱드립' 등이 촬영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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