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윤아 '두쫀쿠' 손맛 인증...현실판 '폭군의 셰프'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6:21

(MHN 김민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윤아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수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스토리에 "대령숙수 납시오", "두쫀쿠 하사하심 감사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윤아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까지 일으킨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 수영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의 정성이 담긴 디저트를 맛본 수영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건 뭐예요… 진짜 존맛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어 "내 대령숙수가 되거라"라는 농담 섞인 멘트를 덧붙이며 윤아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윤아의 금손 면모는 연예계 동료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하다. 윤아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숙련도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가수 성시경은 "폭군의 셰프구먼"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융숙수의 현대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아의 이러한 행보는 그가 출연했던 작품 속 캐릭터와 묘하게 겹쳐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극중에서 셰프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실제 요리 실력이 뛰어나 다수의 요리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극 중 캐릭터인 셰프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팬들은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수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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