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내 마니또는 좋겠네" MBC ‘마니또 클럽’ 베일 벗은 ‘극과 극’ 선물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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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6:42

(MHN 김설 기자)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제니와 이수지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무작위로 부여받은 마니또에게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하는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1차 라인업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라는 이색 조합이 발표되며 이미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2차 티저에서 제니는 ‘계획형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소 블랙핑크 멤버들과도 마니또 게임을 즐겨왔다는 제니는 “선물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는 것이 묘미”라며, “신박하게 할 자신 있다. 내 마니또가 된 사람은 정말 좋겠다”며 특유의 러블리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월드스타로서 정체를 숨기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에도 “겨울에는 가리기 쉽고 생각보다 잘 다닌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높였다.

반면 이수지는 ‘즉흥형 반전 캐릭터’로 폭소를 유발했다. 과거 귀를 뚫지 않은 사람에게 귀걸이를 선물했던 엉뚱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그녀는 “유용하지 않은 선물을 할 것 같다”고 예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받고 싶은 선물로는 고민 없이 “순대국, 수육, 간식함 채우기”를 꼽으며 ‘생계형 마니또’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정체를 숨기기 위해 파격적인 분장과 성대모사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마니또 클럽’은 개인 마니또 활동에 이어 멤버 전원이 한 팀이 되어 대중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까지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MBC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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