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김종민이 2세를 기다리며 범상치 않은 육아 투혼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손민수 부부는 쌍둥이 남매 강단이를 위한 50일 기념 한복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날 아빠 손민수는 홀로 쌍둥이 촬영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던 랄랄은 감탄과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이어 옆에 있던 김종민에게 "할 수 있겠느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종민은 망설임 없이 "아이 그럼요"라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랄랄이 다시 한번 "3일 동안 딱 2시간만 자도 할 수 있겠느냐"며 육아의 혹독함을 강조하자, 김종민은 "예. 뭐. 잇몸이 많이 무너지겠지만, 이가 빠져도 해야죠"라고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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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