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마지막 데이트 후 마지막 회식 자리에서 영철의 명품 로고 티셔츠 차림에 영자와 현숙이 기겁했다.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대놓고 명품 백 소비 여성에 대한 편견을 보인 영철이 B 브랜드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자는 “본인은 명품 로고 티셔츠를 입는데 여자가 샤넬 입은 걸 왜 놀라냐. 그리고 본인은 왜 럭셔리 차를 타냐”라며 현숙과 함께 영철에게 물었다. 영철은 “제가 자동차 회사를 다니는데”라며 설명했다.
영자는 “만약 빚을 내서 사면 남자든 여자든 문제지만, 자기가 일해서 모아서 살 수 있고, 집이 부자여서 살 수 있는데 특정 브랜드를 사면 문제라고 하면 안 된다”라며 영철의 잘못된 여성관에 대해 지적했다. 영철은 “나도 때마다 가고 싶지만, 그걸 못 해주는 남자 마음을 알아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숙은 “그냥 여자가 가고 싶어서 가는 건데? 나는 명품 가방에 관심 없음에도 영철 마인드가 싫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나는 천만 원 벌어서 천만 원 쓰는 사람을 만나기 싫다. 그게 그런 말이다. 10년 뒤에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10년 소비 참을 수 있겠냐. 그게 어렵다는 거다”라며 명품백 소비에 대해 검소함과 멀다는 생각을 다시금 밝혔다. 현숙은 “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난 못 참겠어”라며 얼추 공감하는 듯 생각을 바꾸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