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나는솔로' 29기 옥순이 자신이 '여지를 주지 않는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옥순과 영수가 심야 데이트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수는 옥순에게 "상철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옥순은 "슈퍼 데이트 전과 비교하면 마음이 커지긴 했다. 그런데 상철이 1순위로 바뀔 만큼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옥순은 "그렇다고 상철에게 '데이트 전보다 너에 대한 호감이 커졌어'라고 말하면 희망고문이 될 것 같았다"며 "내 성격상 원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얘기는 안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격 진짜 멋있지 않아?"라고 자신만만해 했고, 영수는 "누구? 옥순 본인?"이라고 되물었다.
옥순은 "난 절대로 여지 두지 않고 '어장 관리' 안 한다. 예전에 인기가 너무 많았다보니, 괜한 오해가 될 만한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깨달았다"고 매력을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영수 입장에서는 옥순을 기다리며 마음고생을 해서 와닿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옥순의 속마음은 '많은 유혹에도 너를 선택했다'라고 알려주고 싶은 것"이라며 "본인이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