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X백 다 아웃" 29기 영철, 명품 티셔츠 입었다… 출연자들 '발끈'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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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11:41

29기 영철이 명품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출연자들을 발끈하게 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 29기 영철은 명품 티셔츠를 입어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앞서 영철은 명품백을 들고 온 여자 출연자들에 대해 "샤X백 다 아웃"이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기 때문.

현숙은 영철의 티셔츠를 발견하고는 "지금 명품 입은거야? 명품 매니아네"라고 외쳤고, 출연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자는 "안 어울려. 5박 6일 간 알았던 이미지와 안 어울린다"고 했고, 영철은 "막판에 보여줄 건 보여줘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영철은 로고가 안 보이게 겉옷을 걸쳤다.

스튜디오에서도 패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데프콘은 "명품이네? 짭 아닐까?"라며 믿기지 않아 하면서 "알고 보니 명품 동경러다"라고 했다. 이이경은 "본인이 하는 건 괜찮은 건가?"라며 "남들은 안 되고 본인이 입는 건 뭐야"라며 황당해했다.

출연자들의 지적은 계속 됐다. 영자는 "왜 명품 티셔츠를 사람이 명품이 문제라고 하냐"고 지적했고, 현숙은 "차도 수입차잖아"라고 거들었다. 

영자는 "무리하게 명품을 사달라고 하거나 빚을 내서 사면 문제지만, 능력껏 사거나 형편이 되면 문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현숙은 "나는 명품 가방에 관심은 없지만, 그걸로 판단하는 남자는 별로다"라고 강조했다. 

영철은 안정된 미래를 위해 소비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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