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8회 ‘운명을 바꾼 순간’ 특집에서는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리는 개그맨 김영철,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57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영철은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릴 만큼 10년째 아침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것은 물론, 23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어 공부를 이어오며 빈틈없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엄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아버지는 술 드시면 갑자기 상을 엎곤 했다”라며 가정사를 밝혔다. 이어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간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라고 한 후,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성실하게 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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