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신혜, 父 뇌동맥류 판정 고백 “언제 터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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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오전 01:35

‘연예계 대표 효녀’ 배우 박신혜가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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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8회 ‘운명을 바꾼 순간’ 특집에서는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리는 개그맨 김영철,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57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박신혜는 13살 때 이승환에게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 운명을 바꾼 데뷔 이야기부터, 반지하 생활과 가족의 헌신 속에서 대체 불가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놓았다. 그는 “아빠가 택시 운전도 하시고, 엄마는 보험, 중학교 급식 배식, 화장실 청소도 하셨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아버지가 슈퍼맨 같았다고 한 후, “아빠가 얼마 전 뇌동맥류 판정을 받으셨다. 심장 쪽에도 질환이 발견되면서 내가 알던 슈퍼맨이지만은 않구나…”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뇌동맥류라는 게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무섭다. 부모님과의 시간이 길지 않을 수도 있겠더라”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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