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M] 만능 엔터테이너 손태진, 하반기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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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2일, 오후 03:00

가수 손태진이 하반기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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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은 최근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함께 개최한 '2025 하반기 핫스타(HOT STAR)'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에겐 특별한 트로피는 물론, 기획 기사와 기획 영상이 리워드로 수여된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하반기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진행한 월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왕중왕격 투표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던 바다. 후보로 오른 셀럽의 면면도 화려했는데, 김중연부터 김희재, 민수현, 박서진, 박진영, 손태진, 신승태, 안성훈, 이준영, 정준원, 채종협, 추영우, 추혁진, 최수호, 춘길(모세) (가나다순) 등 반년 동안 쉴 틈 없는 활약을 보여준 15인이 함께했다.


열흘 간 쫓고 쫓기는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손태진. 투표가 진행되는 내내 독주를 이어가더니, 무려 61.3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우승을 차지했다. 뒤늦게 추격 불씨를 당긴 안성훈이 그를 바짝 쫓았지만 20.39%의 득표율로 레이스를 마무리해야 했다. 박서진, 춘길, 민수현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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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손태진의 '열일' 행보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팬텀싱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데뷔한 손태진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2022년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이번에도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여정에 나선 바 있다.


결과는 성공적. 하루가 다르게 존재감을 넓혀가더니 이듬해 바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열더니, 8개월 뒤엔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투어를 개최하기까지 한 것. 손태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대전, 울산, 부산 등 무려 16회에 걸쳐 손샤인(팬덤명)과 만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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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손태진의 염원은 2025년에도 이어졌다. 3월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지 5개월 만인 8월 단독 팬미팅을 열고 손샤인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또 12월부터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하며 팬들에 특별한 연말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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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만으로도 꽉 찬 2025년을 보낸 손태진이지만 본업도 놓지 않았다. 심지어 예능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자질을 재차 증명해냈다. 손태진은 연이어 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하는 중에도 1년간 두 차례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손샤인의 귀를 즐겁게 했고, '길치라도 괜찮아' '언포게터블 듀엣' '열혈농구단' 등 쉼 없는 예능 활동으로 팬들의 웃음 버튼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뛰어난 예능 감각과 요리 실력, 출중한 외국어 실력 등 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덤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그다.


데뷔 10년 차가 됐지만 만능 엔터테이너 손태진의 매력은 아직 절반도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하반기 주인공이 되며 여전히 품고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입증해낸 손태진이 올해 또 어떤 매력으로 손샤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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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미스틱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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