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M] '신기록의 아이콘' 플레이브, 아이돌챔프 '하반기 핫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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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2일, 오후 03:00

신기록의 아이콘 플레이브(PLAVE)가 아이돌챔프 '하반기 핫스타' 트로피와 함께 2025년의 문을 완벽히 닫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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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는 최근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개최한 '2025 하반기 핫스타(HOT STAR)' 투표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쟁쟁한 후보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플레이브에겐 특별한 트로피는 물론, 기획 기사와 기획 영상이 리워드로 수여된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하반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총집합했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선 '아이돌챔프' 하반기 차트에서 우승 혹은 준우승을 차지한 이들이 모두 출동했기 때문. 쟁쟁한 후보들이 총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브는 초반부터 큰 격차로 앞서가기 시작했고, 잠시 엔싸인(n.SSign)에게 쫓기기도 했으나 결국 39%의 높은 득표율로 정상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엔싸인의 최종 득표율은 2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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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의 2025년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바로 '신기록'이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음악성을 무기로 빠르게 팬층을 쌓아가더니, 어느새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발돋움한 것. 이들이 한 해 동안 세운 기록들 역시 놀라움의 연속이다.


우선 2025년 초엔 미국 빌보드 진출에 성공했다.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의 타이틀 'Dash'가 빌보드 글로벌200에 195위로 진입한 것. 빌보드 글로벌 차트는 미국 포함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의 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반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8월엔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KSPO돔에 입성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웬만한 아티스트가 아니고선 도전조차 할 수 없는 3회차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플레이브의 높아진 위상을 짐작케 했다. 해당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홍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일본 도쿄 등 총 6개 도시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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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아시아투어의 마침표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찍고자 한 것. 이 역시 버추얼 그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선예매에만 53만 명의 플리(팬덤명)가 몰린 가운데 2회차 공연은 순식간에 전석 매진됐고, 11월 고척돔에는 무려 3만7,000명의 관객이 집결해 플레이브의 퍼포먼스에 감탄을 내질렀다.


플레이브의 기록 경신 행보는 연말까지 이어졌다. 최근 발매한 '뿌우!(BBUU!)'는 발매와 함께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해외 음원 차트까지 석권했고, 음반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일주일 만에 109만 장이 팔리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버터'에 이어 역대 보이그룹 싱글 초동 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데뷔 3년 차 플레이브의 성장세가 매섭다. 꺾이지 않는 인기 곡선을 보여주며 매년 최초의, 최고의 기록들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어느새 선입견을 완벽히 벗어내고 본인들의 곡처럼 '질주(Dash)'하고 있는 플레이브. 이들의 신기록 경신 행보는 올해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새해 인사 영상을 통해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라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했던 것. "올해 더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찾아갈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레이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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