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악플 세례에도 의연한 태도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박현지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 박현지입니다”라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뒤 장문의 소감을 게재했다.
이날 박현지는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네요”라며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현지는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자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라고 털어놨다.
박현지는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현지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전 남자친구 성백현, 신승용과 함께 출연했다. 박현지는 최종 선택에서 조유식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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