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시아버지가 다섯째 손주 돌잔치에 참석해 '마지막'임을 강조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다섯째 도준이의 첫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29일 정주리가 친정에서 다섯째 도준이 돌잔치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셀프로 돌잔치를 준비한 정주리는 "돌잔치는 친정 가서 다시 할 거고, 사진을 예쁘게 남기려고 셀프 돌상을 차렸다"고 말했다.
셀프 돌잔치에서 도준이에게 한마디만 해달라는 말에 정주리 시아버지는 "우리 도준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줬으면 좋겠다. 사랑해"라며 "마지막 돌잔치에 제가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마지막이요?"라면서도 "며느리가 손주 다섯 명이나 낳아주고 얼마나 좋아요. 며느리 너무 좋다 그렇죠?"라고 물었다.
시아버지는 "좋지 당연하지.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어"라면서도 "진짜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도준이는 돌잡이에서 골프공을 잡았다. 정주리는 "다섯 명 중 처음"이라며 2지망을 노렸고, 도준이는 두 번째 돌잡이에서 판사봉을 잡아 정주리를 만족시켰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둬 '다산의 여왕'으로 불린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