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 권성준 (나폴리 맛피아)가 레스토랑을 확장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 권성준이 등장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 1에서 우승을 하고도 하루에 6명의 손님만 받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그게 남냐. 혹시 인당 100만원이냐"고 물었고 권성준은 고개를 저었다. 왜 레스토랑 확장을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흑백1 우승자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보니, 그걸 충족시켜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으로 (가게를) 늘리는 것보다는 오시는 분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지금은 기존 단골 위주로 손님을 받고 있다고 했다. 권성준은 그러면서 내년에는 확장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들 권성준의 가게에 가고 싶다고 하자 정호영은 "우리 식당 당일 예약도 되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홍진경이 권성준에게 "쿠킹 클래스도 하냐"고 묻자 정호영은 "왜 나한텐 질문 안 하냐"며 칭얼댔고, 김종국이 "헬스 하러 오라"고 토닥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권성준은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인에 선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권성준이 20대인 것에 "내 데뷔 때 태어난 거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