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문세훈이 호감 있는 여성 출연자를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각자 어머니와 함께 서로를 깊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공대 출신 직장인 김묘진이 요식업 CEO 문세훈을 불러냈다. 그가 "누구랑 얘기하려고 했어?"라며 호감 있는 출연자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문세훈이 "너 아니면 태인이"라면서 김묘진, 김태인을 언급했다. "내가 염두에 둔 사람 중에 네가 있었어"라고도 덧붙여 호감을 표현하기도.
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문세훈이 직업 얘기를 꺼냈다. 김묘진에게 "네가 하는 일이 이과, 공대 쪽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흔히 말하는 AI 같은 느낌?"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묘진이 "나 이제 AI까지 나왔어? 대박이다"라며 웃었다. 문세훈이 "난 정반대의 사람이니까"라고 받아쳤다.
김묘진이 "내가 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야 하나 봐. 술을 못 마시는 그게 좀 아쉬운 포인트야. 왜냐면 다들 술 때문에 한창 '텐션' 올라가서 막 친해지고 이런 게 부럽더라"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문세훈이 "(회사 다니면) 규칙적으로 살겠다"라면서 "난 완전히 반대거든. (직업 특성상) 규칙이 아예 없다고 보면 돼"라고 강조했다. 이 말에 김묘진이 "진짜 연락 타이밍이 언제 잡힐지 모르는 거네?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라며 놀랐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MC들이 "동갑이라서 편하게 대화를 잘하는데, 서로 다른 점이 많다"라고 입을 모아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