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종원 셰프 이상형 고백..."OO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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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3일, 오후 06:48

(MHN 이효정 기자) '흑백요리사 2' 셰프 손종원이 이상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3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채널에는 '최초 공개합니다. 손종원 셰프의 이상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종원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며 최근의 일상과 생각을 털어놨다.

손종원은 "사실 크게 바뀐 건 없다.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촬영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제 인생 계획에 없던 일인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형 질문에 "상냥하고 예의 바른 분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며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름을 검색해 보느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했지만 요즘은 검색량이 너무 많아 속도를 못 따라가서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해서는 "이틀 전에 먹어봤다"며 "유행하는 음식은 '굳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이건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맛있었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관련해서는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는 말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쓰리스타킬러' 셰프와는 원래 친한 사이지만 방송에서는 존댓말을 쓰고 센 말을 해야 해서 오히려 더 웃기고 어색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느좋 셰프'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로, '흑백요리사 2'를 통해 섬세한 실력과 차분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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