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이도, 50만 유튜버 짝사랑..."유럽 여행서 거절당했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3일, 오후 06:43

(MHN 김수안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도가 50만 유튜버 계곡은개골개골(이하 개골개골)을 향한 솔직한 호감과 거절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페페스튜디오’에 공개된 ‘N인칭 시점’ 영상에는 ‘모솔연애’의 주역 노재윤, 강지수, 이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관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도는 최근 곽튜브, 개골개골과 함께 다녀온 유럽 여행 비하인드를 전하며 깜짝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함께 여행했던 개골개골님을 그때 잠깐 좋아했다”며 “마음이 조금 가려고 했는데 그분이 확실하게 철벽을 치셨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억울한 심경도 털어놨다. 이도는 “영상 댓글을 보니 시청자분들은 마치 내가 거절한 것처럼 오해하시더라”며 “나는 분명히 거절 당한 입장인데 그런 댓글들을 보니 속이 쓰렸다”고 토로했다. 

당시 자신이 시도했던 플러팅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여행 중 개골개골님에게 ‘한국에 가서 단둘이 밥 먹을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다”며 “그 질문 자체가 엄청난 용기를 낸 플러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곧바로 싫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재율은 “남자들은 보통 단둘이 밥을 먹자는 제안을 확실한 데이트 신청으로 받아들인다”며 이도의 입장에 공감했다. 

시청자들은 “거절당해도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이도 같은 솔직한 사람이 빨리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 “플러팅 방식이 너무 순수해서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채널 '페페스튜디오', 개골개골-이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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