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할머니·할아버지 만났다.."부모님과 함께, 너무 행복해"(행복해다홍)

연예

OSEN,

2026년 1월 23일, 오후 06:55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가 조부모님과 만났다.

23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와 함께 외가댁에서 신년모임을 가졌다. 김다예는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만나러 갈거다"라고 말했고, "작년에 재이 외할머니가 재이 봐주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끼니도 잘 못 챙겨드시고 불규칙적으로 생활습관이 바뀌다 보니까 속도 불편하고 더부룩하다 말씀하셨다"라고 부모님에게 드릴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

이후 외가댁에 도착한 이들은 김다예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다예의 모친은 재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사랑으로 함께 키워줬다고. 잠에서 깬 재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도 익숙한듯 밝게 미소지었다.

박수홍은 "재이야 할아버지 할머니 다 있으니까 너무 좋지? 삼촌도 있다"라고 흐뭇해 했다. 이후 개인기를 선보이는 재이를 보며 "표정이 엄청 많다. 연기 해도 잘할 것 같다"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육퇴 후 치맥 타임을 가졌다. 김다예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 줄 모르고 두명은 낳아야지 했다. 가장 힘든 순서가 출산, 시험관, 유가, 임신기간이다"라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나는 첫번째가 육아"라며 "여보 임신 기간에도 최선 다해서 매일 주무르고 음식 해먹이고 그랬다. 그땐 행복했다. 힘든줄 몰랐다. 밤에 잠 못자고 1시간마다 깼지 않나. 나도 옆에서 그랬으니까. 그때 힘든줄 알았다. 근데 육아가.. 어젯밤에도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다"라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김다예는 "오늘 진짜 행복했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그러니까. 부모님하고 같이.."라고 동의했다. 김다예는 "가족들 챙기고 재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아하니까"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좋아할수밖에 없지 이렇게 와서 봐주시는데"라고 장인, 장모를 향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을 통해 2024년 딸 재이를 얻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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