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벌길래?...고소영, 수백억원대 건물 공개 "효자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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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3일, 오후 11:2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건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약 14년 만에 시세가 크게 오르며 한남동을 대표하는 부동산 성공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산책하던 중 길 건너편에 자리한 한 건물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이 거리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유럽 느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후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이후 인근 임대료와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해당 건물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매입 후 약 14년 만에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보유한 이 건물은 한남동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는 약 4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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