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쉬는 날 카페 알바한다는 한소희..."인증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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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3일, 오후 11:51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휴식기에도 일을 찾아 나서는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연 배우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소희는 '인간이 일을 쉬지 않는 것은 자의인가 타의인가'라는 질문에 전자를 선택하며 "전 안 쉬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인용해 "제일 길게 쉰 게 3박 4일"이라고 말하며 "일주일 쉬라고 하면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가서 일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일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게 좋았다. 성취욕이 있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약점에 도전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드라마 '마이 네임' 준비 당시를 떠올린 한소희는 "주변에서 '넌 액션 못 해, 몸 쓸 줄 몰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액션 스쿨 무술 감독조차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을 만큼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소희는 3개월 동안 하루에 운동을 3개씩 병행하며 훈련에 매달렸다. 그는 "당시에는 무섭기도 한 도전이었지만, 그 시간을 버텨낸 것이 스스로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다"며 "다음에 하면 이것보단 무조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Y'는 범죄 드라마로, 지난 21일 개봉했다. 23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4만 명으로 순위 4위에 안착해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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