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오늘(24일) 타이베이서 아시아·호주 투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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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4일, 오전 09:21

(MHN 김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시아와 호주를 아우르는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에이티즈는 24일 타이베이에서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7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와 일본 3개 도시를 거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아시아와 호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투어는 에이티즈에게도 의미가 깊다.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등 3개 도시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호주의 멜버른과 시드니는 지난 2019년 이후 무려 6년 7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월드클래스'로 거듭난 에이티즈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는 물론,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화려한 연출과 탄탄한 서사가 담긴 무대는 현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어의 열기는 컴백으로도 이어진다. 에이티즈는 투어 기간 중인 오는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통해 자신들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내며 가요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 전망이다.

에이티즈의 '인 유어 판타지' 아시아·호주 투어는 오늘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3월 멜버른·시드니, 4월 방콕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에이티즈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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