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미소와 열정 사이… 비하인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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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4일, 오전 09:36

(MHN 김설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주역들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현장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연 배우들의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촬영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주아' 역의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한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촬영 시작과 동시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양현빈' 역의 박기웅은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세심하게 장면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으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중견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유호정(한성미 역)은 찰나의 시간에도 대사를 체크하며 디테일을 챙겼고, 김승수(공정한 역)는 촬영 직후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며 연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명불허전 ‘믿보배’ 김미숙(나선해 역)은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본 촬영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이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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