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현재 프리 아나운서 TOP3는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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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4일, 오전 09:46

(MHN 김설 기자) 프리랜서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김대호와 예비 아빠가 된 곽튜브가 JTBC ‘아는 형님’을 찾아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24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각기 다른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김대호와 곽튜브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곽튜브는 김대호와의 황당한 첫 만남 일화를 폭로했다. 곽튜브는 “거의 초면이었던 김대호가 내 결혼 소식을 듣더니 ‘축하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호는 “슬픈 일은 나누지만, 행복한 일은 이미 많은 사람이 축하해 주니 굳이 나까지 필요할까 싶었다”는 독특한 가치관을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새신랑이 된 곽튜브의 결혼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곽튜브는 “아내는 과거 헤어졌다가 재회한 연인”이라며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었지만, 재회 연락도 먼저 했다. 자존감이 낮은 나와 반대 성격인 점에 끌렸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 아빠가 된 소식을 알린 그는 “나를 닮은 딸이 태어날까 봐 성별 확인 전까지 잠도 못 잤다. 다행히 아들이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리 선언 후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대호는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프리 아나운서 중 TOP3 안에 드는 것 같냐는 질문에 그는 “분야는 다르지만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고려하면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라고 소신 발언을 해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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