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김지영, 계단서 미끄러져 병원行 후.."컨디션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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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4일, 오후 09:23

[OSEN=유수연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혼전임신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반찬 사진과 함께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골골거리고 있는데 집앞에 산타가 다녀갔다”며 “매번 몰래 문 앞에 두고 가시는 어무니 사랑. (오늘 한정) 집 나간 입맛이 바로 돌아오는 맛”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김지영은 임신 초기 컨디션 난조를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 두세 시간마다 계속 먹게 된다”며 “참을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텅 빈 느낌”이라고 먹덧과 피로감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리프팅이나 고강도 운동 같은 결혼 전 관리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한 시술은 압출 정도라고 하더라”며 “드레스 핏을 위한 계획은 거의 다 포기 상태”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체중 변화에 대해서는 “임신 당시 49kg였는데 지금은 53kg”라고 밝혔다.

앞서 김지영은 눈이 오는 날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낙상 사고를 겪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등이 다 갈리도록 넘어졌다.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는데, 그 순간에도 내가 다쳐도 되니까 아기만 괜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병원 진료 결과 태아는 다행히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임신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원래 4월 예정이던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고 밝히며 혼전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예비 남편은 6세 연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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