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조용하더니 무슨 일..유튜브 영상 ‘경고→삭제’ 처분 ('왔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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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4일, 오후 10:54

[OSEN=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판교점 오프닝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있지(ITZY) 류진, 에이티즈(ATEEZ) 산, 배우 정유미가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유튜브 활동 중 겪은 저작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이천희의 왔텐트’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절친한 사이인 정유미가 함께 캠핑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 앉은 정유미는 시선을 피하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이천희가 “왜 그러냐”고 묻자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냐”며 “2024년에 ‘서진이네2’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해 뜸했던 활동을 언급했다.

정유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회사에 얼마 전에 갔는데 구독자분들이 계시니까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더라”며 “편집을 잘 못해서 짧은 영상 위주로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페이드아웃 정도는 한다”며 소소한 편집 실력도 덧붙였다.

그러나 유튜브를 시작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도 있었다고. 정유미는 “저작권 이런 것도 유튜브 하면서 알았다”며 “내 얼굴은 내 초상권이니까 괜찮은 줄 알고 예전에 출연했던 단편 영상을 올렸는데 바로 삭제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화는 저작권이 제작사 쪽에 있으니까 경고가 오더라”며 “그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덧붙여, 유튜브 초보자로서 겪은 현실적인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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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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