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자르고 신승태 캐스팅?"..'살림남' 박서진, 父와 여동생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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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4일, 오후 11:21

(MHN 김소영 기자) 박서진이 가족들과 초호화 서울 투어를 떠났다가 유언비어를 듣고 억울해했다. 

2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대세 트로트 왕자 박서진의 삼천포 가족들 초호화 서울 투어기가 방영됐다. 

이날 2주년 특집에 초대받은 박서진의 가족들은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여동생 효정 양은 박서진에게 "그래서 2년이라서 오늘 마지막 촬영이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서진이 발끈하자 아버지는 더 나아가 "유튜브 보니까 너는 빼고 다른 사람 들어온다는 거 같던데"라고 가짜뉴스를 퍼뜨렸고, 여동생은 "신승태라던데"라고 덧붙여 박서진을 분노하게 했다. 

평소에도 신승태를 견제했던 박서진은 "아무도 못 들어온다. 내 자리다"라며 "마지막 촬영이 아니다. 이제 쫓겨나기 싫어서 분량을 사수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박서진은 간신히 진정하고 2주년 소감 발표를 했다. 그는 "방송을 할 때 같이 활영해 준 엄마 아빠한테 고맙다"고 했고, 효정 양이 째려보자 "먹고 열심히 한 너도 고맙지"라고 인정했다. 

얼굴 분장을 하거나 발레복을 입었던 효정의 희생에 고마워해야 한단 MC 이요원과 은지원의 말에 박서진은 영혼 없는 눈빛으로 "분홍소시지 진짜 고맙다. 너무 고맙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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